한줌

작성자 김혜란
학과 또는 소속(회사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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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글로벌 화훼 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온라인 꽃 선물 시장 역시 매년 7.3%씩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꽃 선물 과정은 완성된 상품을 고르는 방식에 머물러 있어 소비자의 감정과 상황에 맞춘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꽃은 일회성 선물로, 감정적 의미가 지속적인 만족이나 기억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가지의 핵심 기능을 잡고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 사용자가 입력한 감정과 상황 기반으로 AI가 어울리는 꽃다발 디자인을 생성해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나만의 플로리스트
- 소중한 사람과 주고 받은 꽃다발을 그 순간의 감정과 함께 기록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다시 꺼내볼 수 있는 나만의 꽃집

# 메인 기능
대상과 자신의 감정, 상황, 취향 등을 입력하고 입력한 데이터 기반으로 나노바나나 모델이 꽃 조합을 생성합니다.

사용자는 결과를 바로 확인하고, 꽃다발을 실물로 바로 구매하거나, 친구목록에서 친구를 선택하고 메세지를 작성하여 친구에게 꽃다발을 보내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커스텀으로 생성하거나 친구와 주고받은 꽃다발은 모두 아카이빙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배경화면은 클릭하는 대로 바뀝니다.
- 우체통을 누르면 친구모달이 뜹니다. 새로운 사용자를 검색해 친구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고 친구의 아카이빙 페이지를 방문해 친구의 꽃 목록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캐릭터를 클릭할 경우 연애 시뮬레이션 컨셉으로 꽃 관리법을 알려주며 꽃다발을 받은 경험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카드를 누르면 커스텀 결과 페이지와 유사한 상세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 장점
- 비용 효율: 플로리스트를 거치지 않고 디자인을 만들고 주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용 효율적입니다.
- 지속성: 받는 일회성 순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억을 반추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Z85FA0z5e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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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 2025년 11월 10일
김혜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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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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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김정원, 황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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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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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