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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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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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sw07@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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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중 약 12%가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전맹이라고합니다. 이는 대부분의 시각장애인이 형체나 빛을 흐릿하게 인지할 수 있는 저시력 장애인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배리어 프리 기술은 전맹 중심의 점자나 음성 가이드에 치중되어 있어, 이들이 가진 잔존 시력을 활용하지 못하는 기술적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이로 인해 저시력자는 제품 뒷면에 매우 작은 글씨로 제각각 인쇄된 식품의 소비기한과 알레르기 성분 정보를 스스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변질된 식품이나 치명적인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오인 섭취하게 만들어 사용자의 건강과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심각한 안전 문제를 야기합니다.
최근 AI OCR(문자 인식) 기술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각이 흐릿한 저시력자는 카메라 화면에 글자가 제대로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없어 촬영 셔터를 누르는 단계부터 큰 장벽을 겪습니다. 더욱이 간신히 정보를 확인했더라도 식품을 냉장고에 넣는 순간 정보가 다시 휘발되어, 소비기한 임박 상품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관리할 수 없는 일회성 기술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기존 전맹 중심의 일회성 음성 서비스에서 벗어나, 시각장애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시력자의 잔존 시력과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AI 기반 식품 안전 관리 앱, '눈식 (Nunsik)'을 제안합니다. 본 아이디어는 단순히 글자를 읽어주는 기존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촬영 가이드 ➔ 성분 스크리닝 ➔ 장기 관리’로 이어지는 전 과정의 배리어 프리 환경을 구축합니다.
기존의 AI OCR 앱들은 사용자가 완벽하게 사진을 찍어야만 작동하므로 시각이 흐릿한 저시력자가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반면, 본 서비스는 실시간 객체 탐지 모델이 카메라 화면 속 소비기한 위치를 추적하여 포커스가 완벽한 순간 자동으로 셔터를 누르는 '스마트 햅틱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글자가 타깃에 가까워질수록 진동이 강해지는 물리적 피드백을 통해 저시력 사용자도 타인의 도움 없이 완벽한 촬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식품 성분 분석 단계에서도 차별화된 개인화 AI 에이전트 기술이 적용됩니다. 단순 텍스트 낭독이 아니라 사용자가 사전에 등록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AI가 먼저 필터링하고, 화면 전체에 대형 문자와 음성으로 동시 경고하여 직관적인 인지를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보의 휘발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촬영된 식품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되는 '가상 냉장고 D-Day 관리 체계'를 도입합니다. 유통, 소비기한이 임박하면 AI 비서가 음성 푸시 알림으로 먼저 말을 건네며, 사용자가 음식을 먹기 전 일상적으로 제품을 재스캔하거나 "오늘 점심에 먹었어"라고 말하는 반응을 인식해 냉장고 재고를 실시간으로 자동 차감합니다. 이처럼 '눈식'은 AI와 보이스 기술을 융합해 저시력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이고 안전한 식생활을 보장하는 어플입니다.
이로 인해 저시력자는 제품 뒷면에 매우 작은 글씨로 제각각 인쇄된 식품의 소비기한과 알레르기 성분 정보를 스스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변질된 식품이나 치명적인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오인 섭취하게 만들어 사용자의 건강과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심각한 안전 문제를 야기합니다.
최근 AI OCR(문자 인식) 기술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각이 흐릿한 저시력자는 카메라 화면에 글자가 제대로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없어 촬영 셔터를 누르는 단계부터 큰 장벽을 겪습니다. 더욱이 간신히 정보를 확인했더라도 식품을 냉장고에 넣는 순간 정보가 다시 휘발되어, 소비기한 임박 상품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관리할 수 없는 일회성 기술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기존 전맹 중심의 일회성 음성 서비스에서 벗어나, 시각장애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시력자의 잔존 시력과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AI 기반 식품 안전 관리 앱, '눈식 (Nunsik)'을 제안합니다. 본 아이디어는 단순히 글자를 읽어주는 기존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촬영 가이드 ➔ 성분 스크리닝 ➔ 장기 관리’로 이어지는 전 과정의 배리어 프리 환경을 구축합니다.
기존의 AI OCR 앱들은 사용자가 완벽하게 사진을 찍어야만 작동하므로 시각이 흐릿한 저시력자가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반면, 본 서비스는 실시간 객체 탐지 모델이 카메라 화면 속 소비기한 위치를 추적하여 포커스가 완벽한 순간 자동으로 셔터를 누르는 '스마트 햅틱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글자가 타깃에 가까워질수록 진동이 강해지는 물리적 피드백을 통해 저시력 사용자도 타인의 도움 없이 완벽한 촬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식품 성분 분석 단계에서도 차별화된 개인화 AI 에이전트 기술이 적용됩니다. 단순 텍스트 낭독이 아니라 사용자가 사전에 등록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AI가 먼저 필터링하고, 화면 전체에 대형 문자와 음성으로 동시 경고하여 직관적인 인지를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보의 휘발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촬영된 식품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생성되는 '가상 냉장고 D-Day 관리 체계'를 도입합니다. 유통, 소비기한이 임박하면 AI 비서가 음성 푸시 알림으로 먼저 말을 건네며, 사용자가 음식을 먹기 전 일상적으로 제품을 재스캔하거나 "오늘 점심에 먹었어"라고 말하는 반응을 인식해 냉장고 재고를 실시간으로 자동 차감합니다. 이처럼 '눈식'은 AI와 보이스 기술을 융합해 저시력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이고 안전한 식생활을 보장하는 어플입니다.
저시력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식품 소비기한 실시간 가이드 및 스마트 가상 냉장고 서비스 눈식 (Nu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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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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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
무역학과)
khjsw07@khu.ac.kr
저시력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식품 소비기한 실시간 가이드 및 스마트 가상 냉장고 서비스 눈식 (Nu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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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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