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승하
학과 또는 소속(회사명) 도예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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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매년 수천만 개의 그릇, 가구 등 생활용품이 단순히 깨지거나 낡았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가정 내 파손 물건의 73%가 수리 가능 상태임에도 폐기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 폐기물은 매립·소각을 통해 연간 수백만 톤의 CO₂를 추가로 배출합니다. IPCC 6차 보고서는 생활 폐기물 처리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약 5%를 차지하며, 소비재의 수명 연장이 탄소 감축의 핵심 수단 중 하나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나전칠기·옻칠·금계 등 한국 전통 수리 기법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우수한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정보 접근성이 낮아 일반인이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전통 장인에게 의뢰하려 해도 연결 창구가 없고, DIY로 시도하려 해도 기법을 안내해 주는 디지털 플랫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수리 가능한 물건이 수리되지 못한 채 폐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도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수단이 부재한 상태입니다.

메인 기능
온새미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한국형 전통 수리 문화 활성화 웹 플랫폼입니다. '깨진 물건을 버리는 대신 전통 기법으로 고쳐 쓴다'는 행동 변화를 AI 기술로 쉽게 만들어, 개인의 일상적 소비 습관을 기후 위기 대응 행동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웹 카메라 또는 사진 업로드로 파손된 물건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합니다. 균열의 형태·깊이·재질을 인식한 후, 가장 적합한 전통 수리 기법(금계·옻칠·나전칠기 등)을 추천하고 단계별 DIY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사용자 흐름은 [사진 업로드] → [AI 파손 분석] → [기법 추천 + 가이드 수령] → [챌린지 인증] → [탄소 절감 현황 확인] 순서로 진행됩니다.

장점
- 기후 위기 직접 대응: 물건을 새로 구매하는 대신 수리해 재사용하면 제조·운송·폐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 플랫폼은 수리 1건당 절감 CO₂를 나무 심기 효과·자동차 주행 절약 거리 등 직관적 지표로 환산해 보여주어, 개인의 수리 행동이 기후 변화 대응에 미치는 실질적 임팩트를 실감하게 합니다.
- 비용 효율성: 고가의 전문 복원 의뢰 없이도 AI가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수준별 수리 가이드를 제공하여 누구나 전통 수리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 전통 생태계 연결: 지역 전통 공예 장인(나전칠기·옻칠 명장 등)과 사용자를 플랫폼으로 직접 연결하여, 장인에게는 새로운 디지털 수익 채널을, 사용자에게는 고난도 수리 의뢰 창구를 제공합니다.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전퉁수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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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 2026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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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도예학과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전퉁수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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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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