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이승미
학과 또는 소속(회사명)
건축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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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e@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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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인 가구는 2023년 782만 9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35.5%를 차지했고,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에서 주거·수도·광열비 비중은 18.2%로 높게 나타난다[1]. 자취생과 기숙사생은 소득 대비 주거비와 공과금 부담이 큰 편이지만, 대부분 임대 공간에 거주해 창호 교체나 대규모 단열 공사를 직접 진행하기 어렵다.
현재 사용자가 접하는 절약 정보는 문풍지, 암막커튼, 에어캡, 열차단 필름처럼 개별 팁 중심으로 흩어져 있다. 그러나 같은 조치라도 방의 향, 창문의 면적과 위치, 유리 종류, 층수, 반지하 여부, 주변 차폐, 지역 기후,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서향 단창 방은 오후 일사 차단이 우선이고, 북향 저층 방은 창틀 기밀과 표면온도 개선이 우선이며, 남향 방은 낮 시간 자연광을 살리는 전략이 유리하다.
핵심 쟁점은 열환경과 빛환경의 충돌이다. 열을 막기 위해 무조건 가리는 처방은 가시광선 투과율(VLT)을 낮춰 낮 시간 조명 사용을 늘릴 수 있다. 건축물 에너지 사용에서 냉·난방과 조명이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2], RoomBTI는 “개개인의 전기세·가스비를 줄이도록 돕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한다”는 방향을 잡았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는 자취방의 실제 모델과 사용자 성향을 함께 입력받아 냉난방 부하, 일사 유입, 주광 활용 가능성, 실행 가능한 저비용 조치를 동시에 판단하는 AI-BIM 기반 에너지 조언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
<아이디어>
RoomBTI는 사용자가 자신의 방 또는 기숙사 정보를 입력하면, 방의 열환경과 빛환경을 함께 분석해 맞춤형 에너지 절약 처방을 제시하는 AI-BIM 기반 컨설팅 도구이다. 프로젝트 부제는 “여름에는 더 시원하게, 겨울에는 더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이다.
입력 방식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2D 평면도 에디터에서 벽·문·창을 직접 그려 방의 형태를 만들 수 있다. 둘째, 기존 IFC 파일을 업로드해 3D IFC 뷰어에서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다. 셋째, 사용자가 직접 아는 정보인 생활 시간대, 더위·추위 민감도, 절약 우선/쾌적 우선, 현재 불편 사항을 MBTI식 설문과 자연어 입력으로 제공한다.
시스템은 모델에서 바닥 면적, 창문 방향과 면적, 출입문 방향, 배치된 가구, 화장실 수, 정북 회전 각도 등을 Building Facts로 자동 추출한다. 여기에 주소 또는 GPS 기반 위치 정보를 연결하고, Open-Meteo 기후 데이터를 활용해 온도, 습도, 일사, 바람 조건을 반영한다.
AI 조언은 모델에서 확인된 사실과 사용자 성향을 함께 사용한다. 특히 facts에 없는 요소는 언급하지 않도록 프롬프트를 제한해, 예컨대 남향 창이 없는 방에 “남향 창에 필름을 붙이라”는 식의 일반론적 오류를 줄인다. 결과는 우측 카드 형태로 보여주며, 추천 조치별 우선순위, 비용·난이도·효과 등급, 설치 위치 또는 사용 타이밍, 공학적 이유를 함께 제공한다.
예를 들어 서향·단창·고층 방에서 “에어컨을 덜 쓰고 시원하고 싶다”고 입력하면 오후 일사 차단, VLT가 지나치게 낮지 않은 필름, 커튼 개폐 시간, 선풍기 배치와 환기 타이밍을 제안한다. 북향·저층 방에서 “가스비를 줄이고 싶다”고 입력하면 문풍지·창틀 기밀 보강, 바닥 냉기 차단, 야간 커튼 사용, 낮 시간 자연광 확보, 침대·책상 배치 조정을 함께 제안한다.
현재 사용자가 접하는 절약 정보는 문풍지, 암막커튼, 에어캡, 열차단 필름처럼 개별 팁 중심으로 흩어져 있다. 그러나 같은 조치라도 방의 향, 창문의 면적과 위치, 유리 종류, 층수, 반지하 여부, 주변 차폐, 지역 기후,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서향 단창 방은 오후 일사 차단이 우선이고, 북향 저층 방은 창틀 기밀과 표면온도 개선이 우선이며, 남향 방은 낮 시간 자연광을 살리는 전략이 유리하다.
핵심 쟁점은 열환경과 빛환경의 충돌이다. 열을 막기 위해 무조건 가리는 처방은 가시광선 투과율(VLT)을 낮춰 낮 시간 조명 사용을 늘릴 수 있다. 건축물 에너지 사용에서 냉·난방과 조명이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2], RoomBTI는 “개개인의 전기세·가스비를 줄이도록 돕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한다”는 방향을 잡았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는 자취방의 실제 모델과 사용자 성향을 함께 입력받아 냉난방 부하, 일사 유입, 주광 활용 가능성, 실행 가능한 저비용 조치를 동시에 판단하는 AI-BIM 기반 에너지 조언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
<아이디어>
RoomBTI는 사용자가 자신의 방 또는 기숙사 정보를 입력하면, 방의 열환경과 빛환경을 함께 분석해 맞춤형 에너지 절약 처방을 제시하는 AI-BIM 기반 컨설팅 도구이다. 프로젝트 부제는 “여름에는 더 시원하게, 겨울에는 더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이다.
입력 방식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2D 평면도 에디터에서 벽·문·창을 직접 그려 방의 형태를 만들 수 있다. 둘째, 기존 IFC 파일을 업로드해 3D IFC 뷰어에서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다. 셋째, 사용자가 직접 아는 정보인 생활 시간대, 더위·추위 민감도, 절약 우선/쾌적 우선, 현재 불편 사항을 MBTI식 설문과 자연어 입력으로 제공한다.
시스템은 모델에서 바닥 면적, 창문 방향과 면적, 출입문 방향, 배치된 가구, 화장실 수, 정북 회전 각도 등을 Building Facts로 자동 추출한다. 여기에 주소 또는 GPS 기반 위치 정보를 연결하고, Open-Meteo 기후 데이터를 활용해 온도, 습도, 일사, 바람 조건을 반영한다.
AI 조언은 모델에서 확인된 사실과 사용자 성향을 함께 사용한다. 특히 facts에 없는 요소는 언급하지 않도록 프롬프트를 제한해, 예컨대 남향 창이 없는 방에 “남향 창에 필름을 붙이라”는 식의 일반론적 오류를 줄인다. 결과는 우측 카드 형태로 보여주며, 추천 조치별 우선순위, 비용·난이도·효과 등급, 설치 위치 또는 사용 타이밍, 공학적 이유를 함께 제공한다.
예를 들어 서향·단창·고층 방에서 “에어컨을 덜 쓰고 시원하고 싶다”고 입력하면 오후 일사 차단, VLT가 지나치게 낮지 않은 필름, 커튼 개폐 시간, 선풍기 배치와 환기 타이밍을 제안한다. 북향·저층 방에서 “가스비를 줄이고 싶다”고 입력하면 문풍지·창틀 기밀 보강, 바닥 냉기 차단, 야간 커튼 사용, 낮 시간 자연광 확보, 침대·책상 배치 조정을 함께 제안한다.
RoomBTI: 방의 구조에 맞추어 에너지 절약 조언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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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 2026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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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e@khu.ac.kr
RoomBTI: 방의 구조에 맞추어 에너지 절약 조언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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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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